화상영어
-
캠블리 예약 취소하는 법 / 튜터 선생님과의 수업 시간 변경영어공부 2020. 1. 29. 12:15
미리 다음주 월요일 수업을 잡아 두었는데, 아무래도 귀국 직전이라 off인 월요일 저녁에는 저녁 약속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수업을 화요일로 미루려고 한다. 예약된 수업 시간을 바꾸려면, 예약한 수업을 취소하고 새로운 예약을 잡으면 된다. 1. 캠블리 첫 화면에서 상단 오른쪽에 있는 달력을 누른다. 2. 취소하려는 수업을 선택한다. 3. "참석"이라는 부분을 누르면 "취소할게요"가 보인다. "취소할게요"를 누른다. 4. 내가 취소하려는 수업이 맞는지 확인하고 "참석할게요" 옆에 있는 "취소할게요"를 누른다. 5. 취소사유를 작성하고 하단에 있는 "취소하기"를 누른다. 6. 그러면 수업이 달력에서 사라진 걸 볼 수 있다! * 수업 예약 취소는 예약된 수업 시간 6시간 전에는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
-
캠블리 Cambly 11주차 후기 : 복습은 바로바로 / 튜터가 없어지는 경우.영어공부 2020. 1. 19. 23:37
벌써 캠블러가 된지 11주가 되었다! 11주차의 후기를 남겨본다! 1. 복습은 바로바로 하기. 복습을 안 하면 남는게 없다. 기억에 남을 것 같죠?? 안남아요ㅎㅎㅎ 최대한 빨리 복습하는게 좋다. 더 복습할게 쌓이면 못할 확률 급상승!!! 복습하는 방법은 캠블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단에 있는 진행 상황 누르고, 동영상보기를 누르면 됩니다!! 하루에 영상이 두개 있는 건, 수업하다가 연결이 안 좋아서 수업방을 나갔다가 다시 연결하면 영상이 잘려서 2개로 녹화됩니다! 저도 아직 복습을 못해서 동영상보기가 빨간색인데, 동영상 보고나면 검정색으로 바뀝니다! 녹화된 영상은 계속 계속 다시 볼 수 있어요! 2. 지난 주에 하나 선생님과 수업할 생각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수업 연결되자마자 바로 끊겼어요. 다시 연결..
-
캠블리 Cambly 9주차 수업내용 : 연말연시 대화영어공부 2020. 1. 7. 23:01
1st lesson : 9주차 첫번째 수업 : 주니어 선생님 오늘의 수업도 토트넘이야기로 시작!!ㅎㅎ 지난 경기는 토트넘 vs 첼시 였는데.. 손흥민이 2019년 세번째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다짐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도 5키로를 빼겠다고 하고, 나도 5키로를 빼겠다고 했다. 키 얘기가 나왔는데 선생님이 185라고 했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을 생각했다며 182라고 하셨다.ㅎㅎㅎ 아니 왜 다른 사람 키를 말씀해주신건지.ㅋㅋㅋ 진짜 웃겨죽는줄ㅋㅋㅋ 1. petulant 심술을 부리는, 심통 사나운 : childishly sulky 부루퉁한 or bad-tempered. = irascible 화를 잘 내는 : having or showing a tendency to be ..
-
캠블리 Cambly 7주차 수업내용 : 뉴스기사 읽기영어공부 2019. 12. 24. 10:20
이번 주, 데니스 선생님과 수업한 2번 모두 기사를 2개씩 읽었다. 선생님이 점점 잘 읽는다고 칭찬해주셨다. 하지만 아직은 형편없고, 유창하지는 못하다. 이번 주에 읽은 기사들은 아래와 같다. 모르는 단어들을 영영 뜻과 예문을 함께 적어둔다. 기사1 https://engoo.com/app/daily-news/article/how-to-take-great-travel-photos/TyGvaAYSEeqOp986Ag0i1w How to Take Great Travel Photos | Engoo Daily News English language learning content based on recent news articles. New stories added daily. engoo.com 기사2 https:/..
-
[캠블리 후기] 1회차 Cambly 화상영어_현재 내 영어 실력 및 수업 방식영어공부 2019. 11. 6. 23:58
#캠블리후기 #Cambly 캠블리를 알게 된 건 어떤 영어 유튜버를 통해서 였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외를 가려고 했는데, 그 분이 하는 말은 영어를 배우러 영어권에 가는게 아니라, 영어권에 가서 쓸 영어를 미리 연습하고 실전에서 써먹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제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외를 가지 않고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서 캠블리를 소개해줬다. 사실 영어권에 간다고 매일 매일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라는 보장이 없는게 사실이니까. 그래서 8월인가 무료 미닛 30분을 받아서 시범으로 했었다. 30분을 하기 위해 정말 튜터 선생님들 프로필 엄청 많이 보고, 시작하기 누르기까지 엄청 엄청 망설이고, 눌렀는데 그 사이에 선생님이 다른 수업가서 못하면, 다시 다른 선생님들 프로필 보고, 망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