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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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다낭] 넷째날 콩카페, 베트남국내선+캄보디아 육로이동 (다낭->호치민->프놈펜)베트남여행 2019. 9. 5. 09:28
[베트남여행/다낭] 넷째날 콩카페, 베트남국내선+캄보디아 육로이동 (다낭->호치민->프놈펜) 2017년 9월 18-21일 4일간의 다낭/호이안 여행 짧은 3박4일의 일정이 끝난다.. 마지막 날은 다낭에서 호치민으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호치민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버스타고 이동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제 돌아가는 날이긴 하지만 혹시 몰라 약간 환전을 하고, 대성당 산책을 하고, 아침 먹고 짐챙기고 공항으로 고고 쪼꼼 일찍 도착해서 공항에서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인터넷을 하긴했는데.. 아주 느렸다.ㅠㅠ 다낭.. 안녕.. 즐거웠어~~ 호치민에 도착하니 약간 비가 후두둑 떨어졌지만, 근처 한국식당에 가서 분식을 먹었다ㅎㅎ분식을 먹고 콩카페로 이동!! 사실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코코넛 커피도 못 먹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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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다낭] 셋째날 2편 나만 알고 싶은 식당!! 마담한 Madame Hanh 강력추천!베트남여행 2019. 9. 3. 14:16
[베트남여행/다낭] 셋째날 2편 나만 알고 싶은 식당!! 마담한 Madame Hanh 2017년 9월 18-21일 4일간의 다낭/호이안 여행 바나힐을 다녀와서 저녁 먹으러 어디로 갈지 논의를 했다. 그냥 숙소 가까이서 먹고 싶은 사람과 마담한에 가고 싶은 사람.. 내 기억으로 나는 숙소 가까이서 먹고 싶은 사람이었다.ㅎㅎ 피곤피곤. 그러나 우리는 택시를 잡고 마담한으로 가게 되었다! 아침 11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는 곳. 예약가능한 번호는 사진에!! 식당이 정말 해변 끝에 위치해 있어서 외진 곳은 맞아요. 그래서 주변이 조용한 곳이기도 해요~ 저희는 옥상에 자리를 잡았어요~ 저~ 멀리 다낭 시내 야경이 보인다~ 피곤해서인지 표정이..ㅎㅎㅎ 엄청 어둡네.. 기분 나쁜거 아닙니다.ㅎㅎ 단지 배가 고프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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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다낭] 셋째날 1편 바나힐 입장료 및 택시 포함한 관련 팁 (BaNaHills)베트남여행 2019. 9. 1. 21:19
[베트남여행/다낭] 셋째날 1편 바나힐 입장료 및 택시를 포함한 관련 팁 (BaNaHills) 바나힐 팁! 2017년 9월 18-21일 4일간의 다낭/호이안 여행 저희는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오후 5시 30분에 바나힐에서 출발하는 걸로 택시 예약했어요. 입장료는 바나힐로 가는 길에 기사분이 표사는 곳에 잠시 들러줬어요. 사진 속 입장료 가격은 2017년 9월 가격입니다. 성인 가격은 일정하지만, 어린이는 키에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뭔가 신기하네요 :) 바나힐 도착!! 인증샷 브이~~ 이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레일바이크로 달려갑니다!!! 저희가 바나힐에 일찍 도착한 편이어서 케이블카 탈 때나 레일바이크를 탈 때나 거의 대기시간이 없었어요!! 레일바이크를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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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다낭] 둘째날 8편 용다리야경베트남여행 2019. 6. 1. 12:27
[베트남여행/다낭] 둘째날 8편 용다리야경 2017년 9월 18-21일 4일간의 다낭/호이안여행 호이안에서 간단히 먹은 저녁에 약간 출출하기도 하고 다낭 산책겸 야경도 보고 하려고 숙소에 잠시 들렀다가 다시 나왔어요~! 숙소 근처에 있던 바! 너가 베트남 맥주구나~? ㅎㅎ나도 다 마시고 천장에 붙임ㅋㅋ 진짜 노래소리가 무지무지하게 커서 서로 잘 대화가 안됨... 쏘세지와 감튀!!! 얍얍 맛잇다ㅋㅋㅋ 잘 안 들리지만ㅋㅋㅋ 우리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밖으로~~~ 우리 숙소가 다낭대성당 코앞에 있었고 그래서 용다리 야경보러 가는데 멀지 않았어요! (숙소 포스팅은 나중에 한번에 할게요ㅎㅎ) 조명따라 색깔이 바뀌는 용다리~~ 다낭용다리 Nguyễn Văn Linh, An Hải Trung, Hải Ch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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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다낭/호이안] 둘째날 7편 호이안야경2베트남여행 2019. 5. 31. 09:23
[베트남여행/다낭/호이안] 둘째날 7편 호이안야경2 2017년 9월 18-21일 4일간의 다낭/호이안여행 길거리에서 사먹은 바나나 팬케이크 다들 맛있대요~! 저는 바나나를 안먹는 사람이라.. 안먹었지만요ㅎㅎ 이런데 오면 강변에서 먹어야한다며 자리에 앉았어요! 하지만 두둥!!!!!!!!! 강변자리에는 맥주를 팔지 않습니다ㅠㅠㅠㅠ 맥주먹고 물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다는 추측을하며.... 아쉽지만 콜라를 시키고 고기꼬치도 시키고 먹느라 사진도 찍히지 못한 스프링롤도 먹고 또 뭐먹었지... 야경보기엔 제격이었어요ㅎㅎ 강에 둥둥 떠다니는 소원등 간단히 저녁먹고 소화시킬겸 산책하면서 아까 상점에서 구경하며 마음에 뒀던 것들 구매하러 갔어요ㅋㅋㅋㅋ 호이안 거리에서 사진 엄청 찍었네ㅋㅋㅋㅋ 이 집에서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