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
캠블리 Cambly 4,5주차 후기 : 무료로 애니타임 미닛 받음! 드디어 복습시작..영어공부 2019. 12. 9. 23:46
A. 캠블리 4,5주차 후기를 남기자면, 4주차에 일주일에 수업을 2번 밖에 못했다. 4주차 주말에 바빠서.. 미리 평일에 했어야 했는데..ㅠ 주말에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어로 말하기가 민망해서 30분을 날렸다..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미리 해야지.ㅠㅠ 캠블리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인데.. 바보같이 날렸군.. 5주차는 일 때문에 바빴지만, 3일 모두 수업을 했다! 이 쯤 되니 수업을 자주하는 선생님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 대략 나는 쫌 밝고 활기찬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약간 분위기가 다운되는 선생님은 다시 안 찾게 되는 것 같다. 뭔가 시간이 순삭되었다고 느껴지는 선생님을 찾게되는 것 같다. 지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3명있는..
-
캠블리 Cambly 3주차 후기 : 처음부터 할 껄 싶은 것과 이번 주 수업영어공부 2019. 11. 24. 21:43
영어공부로 시작한 캠블리. 화상통화로 영어공부를 시작한지도 벌써 3주차이다. 3개월 신청했는데.. 시간이 금방 갈 것 같다. 캠블리 3주차 특징 및 후기이다. 1. 이젠 너무 많은 선생님이랑 이야기해서 선생님들에 대한 내용도 다 섞여서 기억이 안난다. 미리미리 선생님에 대한 내용을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다. 2. 토익스피킹은 비지니스용이고, 학문적인 것은 아이엘츠나 토플이라고 한다.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아이엘츠라고 한다. 토익스피킹을 하는 선생님 두 명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음주부터 한 선생님과는 토익을 하고 다른 선생님과는 아이엘츠를 해볼까 싶다. 3. 대기하기 버튼을 누르면 대기화면에서 기다리다가 자동으로 연결된다. 온라인 상태이면서 현재 수업 중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싶으면 대기하기를 누르..
-
[캠블리Cambly] 2주차 후기 : 이번주에 만난 튜터 후기 및 예약 활용하기영어공부 2019. 11. 17. 21:46
[캠블리Cambly] 2주차 후기 : 이번주에 만난 튜터 후기 및 예약 활용하기 2주차 후기 및 특징 1) 예약하기를 활용한다. 예약하는 것도 뭔가 챙피했지만, 예약을 해서 선생님을 마주하는 거나 바로 마주하는 거나 그게 그거. 예약을 하면 내가 꼭 그 시간을 지켜야하고, 그 시간을 놓치면 나의 미닛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미리 선생님과 약속한 시간이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수업을 하게 되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선생님과 할 수 있다. 예약하면 수업 시작전 24시간 전, 2시간 전, 수업시작 시간에 메일도 오고, 수업 당일에 때때로 모바일로도 알람이 온다. 2) 예약시간에 자동 연결이 되거나 선생님이 연락을 해주지는 않는다. 첫 예약하고 수업하는 날, 가장 궁금한 건 자동연결 여부였다. 약속한 시간에 기다렸..
-
[캠블리Cambly] 1주차 진짜후기, 튜터 고르는 팁 및 이번주 튜터 추천/비추천영어공부 2019. 11. 11. 11:33
[캠블리Cambly] 1주차 후기, 튜터고르는 팁 및 이번주 튜터 추천/비추천 1주차 후기 및 특징 1) 튜터 선생님을 고르는데 오래걸린다. 이번주는 매일 매일 튜터를 고르는 긴장감 속에 있었다. 항상 수업 시작하기 전에 적어도 한 시간은 망설이는듯.. 튜터 프로필 영상보고 나면 사라지고, 또 사라지고 ㅎㅎ 캠블리 초기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몇 명의 튜터를 거친 후에 나랑 잘 맞는 선생님 수업을 예약해서 공부하면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두려움은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수업 유형, 수업 레벨, 튜터 액센트 등을 선택하여 고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영어 선생님을 찾을 수 있는 건 좋다. 2) 캠블리 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이 있다. 나는 토익스피킹을 선택해두었는데,, 내가 따로 얘기를 ..
-
[캠블리 후기] 1회차 Cambly 화상영어_현재 내 영어 실력 및 수업 방식영어공부 2019. 11. 6. 23:58
#캠블리후기 #Cambly 캠블리를 알게 된 건 어떤 영어 유튜버를 통해서 였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외를 가려고 했는데, 그 분이 하는 말은 영어를 배우러 영어권에 가는게 아니라, 영어권에 가서 쓸 영어를 미리 연습하고 실전에서 써먹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제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외를 가지 않고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서 캠블리를 소개해줬다. 사실 영어권에 간다고 매일 매일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라는 보장이 없는게 사실이니까. 그래서 8월인가 무료 미닛 30분을 받아서 시범으로 했었다. 30분을 하기 위해 정말 튜터 선생님들 프로필 엄청 많이 보고, 시작하기 누르기까지 엄청 엄청 망설이고, 눌렀는데 그 사이에 선생님이 다른 수업가서 못하면, 다시 다른 선생님들 프로필 보고, 망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