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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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51회 1급 합격 후기(50회 44점->51회 88점)취준&자격증 2021. 2. 6. 17:52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1회 1급합격 후기 (50회 44점->51회 88점) 2021년 2월 6일! 한능검 51회 시험을 봤습니다. 지난 1월 대국민 수강신청하는 느낌으로 시험신청을 했습니다. 접수 첫날도 임시시험장이 열린 수요일도 홈페이지가 다운되어 접수를 할 수 없었고, 접수 마지막날인 금요일 오전 임시시험장이 추가되어 드디어 접수를 하였습니다. 아애 타지역으로라도 시험 접수해뒀으면 고사장 변경만 해서 좀 더 수월했을텐데.. 금요일도 계속 버벅대다가 다행히 접수 완료. 임시고사장이라 어디로 배정받을지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꽤 가까운 곳으로 배정받아서 좋았습니다. 4월에 내가가고 싶은 공공기관 채용이 뜰거 같아서 이번엔 꼭 1급을 따야만 했습니다.(1급 가산점 2점, 2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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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 자세한 접수 방법 / 접수 첫날부터 마감..취준&자격증 2020. 10. 6. 22:34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 자세한 접수 방법 / 접수 첫날부터 마감.. 제 5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여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밤 9시반 정도에 했더니.. 이미 수도권은 다 마감이고, 전라도 몇 곳과 제주 지역 빼고는 모두 마감.. 접수 첫날인데 이럴줄이야... 시험장은 100%환불 가능 기간에는 변경가능한 것 같아서.. 일단 전북에 있는 중학교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접수 둘째날인 내일 오후 3시에 임시시험장 개설이 된다고 해서. 내일 오후 3시에 장소변경을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원서접수 방법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1.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부터 해주세요~ http://www.historyexam.go.kr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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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오다)전문가 자격증 : 유효기간 / 시험일정 / 접수안내 / 접수방법 / 시험비용취준&자격증 2020. 10. 3. 22:25
ODA(오다)전문가 자격증 : 유효기간 및 시험일정 ◆시험 실시 횟수 - 연 1회 실시 - 시험실시에 대한 상세정보는 매년 초 ODA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자격증 유효기간 -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유효 ◆자격증 우대사항 - KOICA 직원 채용 서류 또는 필기전형 시 가점 부여(채용형태별 상이) - World Friends Korea 해외봉사단원 선발 서류심사 시 가점 부여 - 입찰 제안요청서 평가 시 핵심투입 인력에 대해 가점 부여 - 해외사무소 및 ODA 사업수행기관 YP(인턴) 선발 서류심사 시 가점 부여 - 글로벌협력의료진 선발 서류심사 시 가점 부여 ◆수검자격 - 연령, 학력,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수검 가능 ◆2020년 시험일정 2020.11.7.(토) 서울, 부산 *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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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자격증 : 시험접수 자세한 방법 및 유의사항 (장소 및 접수기간)취준&자격증 2020. 9. 29. 23:59
ODA 자격증 : 시험접수 자세한 방법 및 유의사항 (장소 및 접수기간) 제 7회 ODA 일반자격시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 접수처 접수는 코이카 ODA 교육원에서 가능합니다. http://oda.koica.go.kr/main/Main.do ★ 접수 유의사항 **접수하실 때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진행하세요. 전 크롬으로 했더니 결제에서 막혀서 다시 했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넣어야하니, 사진파일도 준비해주세요! ★ 접수 기간 접수기간은 2020년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에 따라 각 고사장 접수가능 인원의 제한이 있으니, 시험 보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빨리 신청을 해주셔야 겠습니다. ★ 시험 접수 방법! 이번 제 7회 ODA 일반자격시험은 서울 2곳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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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시험 결과 : 캠블리 3개월차 토스준비하다 오픽 본 이유취준&자격증 2020. 2. 26. 10:56
캠블러 3개월인 내가 한국에 오자마자 오픽을 봤다. 사실 나는 토스를 보려고 마음만 먹고 있었다. 근데 뭐 템플릿을 외울게 많고 그래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동생이 오픽준비를 하고 있었다. 동생말을 듣고 내가 느낀 인상은 토스는 약간의 형식 안에서 영어를 쓰고, 오픽은 진짜 영어수준을 평가하는 느낌?. 물론 오픽도 준비해서 봐야한다. 토스는 말하다 틀리면 빨리 고쳐 다시 말하라하는데 오픽은 다시 말하지말고 그냥 이어서 말하라한다. 뭐 약간의 차이가 있는 듯. 사실 그 토스의 틀을 못 외워서 시험을 안보고 잇던거라 그냥 캠블러 3개월의 수준이 어느정도 될지 궁금해서 오픽을 보게 되었다. 궁금함을 해소하기엔 78100원은 너무 비싸다ㅜㅜㅜ 다만 im2만 나와도 이력서에 넣어야겠다 싶은 마음으로 봤다. 오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