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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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캄폿] 둘째날 1편 KAMA카페 / SIMPLE THINGS 베지테리안 식당캄보디아여행 2019. 8. 3. 11:26
[캄보디아여행/캄폿/쫄츠남] 둘째날 1편 KAMA카페, SIMPLE THINGS 2018년 4월 15-17일 2박3일간의 깜뽓여행 Kampot 어제... 나는 투어를 신청한 기억이 있는데.... 숙소에 투어 신청 요청을 했고 내일 가능한지 확인후에 신청해 달라고 했었는데........ 언제 캄폿에 있는 후추농장과 염전을 가보겠나 싶어서 보꼬산+후추농장+염전 22불이었나? 신청을 했어요~ 그래서 아침 8시30부터 숙소 1층에서 기다리래서 20분부터 내려와서 기다렸어요. 근데 여긴 캄보디아고 제 시간에 데릴러 올리도 없으니 묵묵히 기다렸어요.. 그러다 9시쯤되서 투어회사에 전화해달라고 했더니 아직 다 픽업을 안했으니 기다려 달라고. 오키. 계속 기다리다가 9시 20분쯤... 기다린지 한시간 되서 또 전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