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양키통닭 + 회사를 대하는 마음가짐.

직장동료와 양키통닭 + 회사를 대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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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로 중요했던 반기보고를 끝내고,
오늘은 같은 팀의 소팀의 소소팀 분들과
보상휴가쓰고 일찍 퇴근했당.

그리고 문래에 있는 양키통닭에 갔다!!

세 명이서 엄청 잘 먹었네.ㅋㅋㅋ
진짜진짜 치킨 간이 잘되어 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다른 사람들 추천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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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인적인 일이며 회사 일이며 같이 편하게 얘기 나누는 자리였다.

대리님께서는
나는 좀 더 덜 조심하고
내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
(올해는 하루에 질문 3개 이상씩 해보자!)

올해는 작년처럼 회계행정 지원들 하고,
좀 더 사업을 깊게 보는 시간들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같이 봐주시는 대리님이 계실 때, 내가 주도적으로 사업 진행해보는 경험들을 가지면 좋겠다.

내 사업도 잘 보고
인큐베이팅 사업도 잘 관리하고
부서의 업무도 잘 감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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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화하면서 느꼈던 점은
내가 대학생때 학교에서 아주 뽕을 뽑았돈 것 처럼,
여기는 회사는 회사다라는 생각으로 회사에서 뽕을 뽑고 이용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회사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다♡